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123

부산 김해 가을꽃 명소 추천(대저생태공원,대동생태공원) 가을이 깊어지기 시작하면 괜스레 꽃구경이 가고 싶어진다.따뜻한 가을 햇살이 기분 좋게 내리쬐던 날,가을꽃을 만나러 부산의 대표적인 가을 나들이 명소인대저생태공원과 김해 대동생태공원으로 향했다.가을 하면 생각나는 코스모스부터 분홍빛으로 물든 핑크뮬리,가을 분위기를 가득 담은 팜파스까지!하루 동안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마음껏 즐기고 온 이야기다.1. 대저생태공원, 가을꽃이 가득한 풍경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대저생태공원이다.공원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반겨주는 것은 활짝 피어난 버베나 꽃들!넓게 펼쳐진 꽃밭에 버베나가 가득 피어 있어 걷는 내내 눈이 즐거웠다.따뜻한 가을 햇살을 받은 꽃들이 더욱 선명하고 예뻐 보인다.가을에는 역시 꽃구경이 최고인 것 같다.2. 분홍빛 핑크뮬리와 대나무길의 .. 2026. 10. 30.
마녀의 섬 시키호르 여행기 5일차 시키호르 여행 5일차 오늘은 날씨가 좋지 않다.그래도 시키호르까지 왔는데 숙소에만 있을 수는 없지!날씨가 조금 흐려도 우리는 바닷속으로 출발했다.오늘의 목적지는 그네와 큐브, 테이블이 있는바닷속 포토 스폿으로 유명한 두만호그 화이트비치(Dumanhog White Beach).가이드비 흥정부터 바다거북이와의 만남,맛있는 크랩과 레촌, 그리고 드디어 발견한 인생 마사지숍까지!날씨는 아쉬웠지만 나름 알차게 보낸 시키호르 5일차 여행 기록이다.1. 두만호그 화이트비치 찾아가기두만호그 화이트비치를 찾아가는 길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조금 헤매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잘 찾아 도착했다.도착해서 안내받은 입장료는 1인당 50페소.그런데 여기서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다.가이드비를 1인당 500페소씩 달라고 한다.순간 .. 2026. 10. 28.
마녀의 섬 시키호르여행기 4일차 시키호르 여행 4일 차!오늘은 아침 일찍 조식을 먹고 호텔 앞 투보드비치에서프리다이빙을 즐긴 뒤, 피토고 클리프와 하피타난 마녀 빗자루샷,올드 인챈티드 발레테 트리까지 둘러보는 알찬 일정을 보냈어요.마지막으로 새로운 숙소인 FIG 선셋 리조트에 체크인하고 저녁 식사와 마사지까지!시키호르의 아름다운 자연과 재미있는 여행 명소를모두 즐겼던 4일 차 여행 기록을 남겨볼게요.1. 투보드비치 : 산호와 물고기가 가득한 프리다이빙 명소아침 조식을 빠르게 먹고 호텔 바로 앞에 있는 투보드비치로 향했어요.마침 파도도 거의 없고 날씨까지너무 좋아서 바다에 들어가기 딱 좋은 날이었답니다.역시 시키호르 하면 투보드비치!바닷속에 들어가자마자 예쁜 산호들이 가득하고그 사이로 다양한 물고기들이 헤엄쳐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 2026. 10. 27.
마녀의 섬 시키호르 여행기 3일차 오늘은 아침 일찍 조식을 먹고 바다를 찾아 나섰다.첫 번째 목적지는 절벽 다이빙과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살랙더옹 비치(Salagdoong Beach).그리고 두 번째 목적지는 바라쿠다와 바다거북이를 만날 수 있는**튤라포스 해양보호구역(Tulapos Marine Sanctuary)**이다.호텔에서 차로 40분 정도 이동해야 했지만,시키호르까지 왔는데 아름다운 바다를 그냥 지나칠 수는 없지!하루 종일 바닷속을 누비며 신나게 놀았던 시키호르 여행 3일 차 기록을 남겨본다.1. 시키호르 여행 3일 차 아침, 투보드 비치의 거센 파도아침 일찍 조식을 먹고 투보드 비치(Tubod Beach)를 바라보았다.그런데 오늘도 파도가 장난이 아니다.시키호르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기대하고 왔는데,날씨와 파도에 따라 바다의 .. 2026. 10. 21.
마녀의 섬 시키호르 여행기 2일차 시키호르 여행 2일 차.원래 오늘은 아포섬 투어를 가기로 했지만,모객 부족으로 투어가 취소됐다.기대했던 일정이 틀어져 아쉬웠지만,호텔에서 아침을 일찍 먹고 우리끼리 새로운 코스를 찾아 나섰다.첫 번째 목적지는 사왕비치(Sawang Beach).산호가 가득한 바닷속에서 프리다이빙을 즐기고,샌두간 마린 보호구역에서는 바라쿠다와 잭피쉬 떼까지 만났다.아포섬 투어는 취소됐지만 오히려 새로운 바다를 발견한 하루였다.1. 시키호르 사왕비치, 입장료 50페소의 숨은 바다호텔에서 아침을 일찍 먹고 사왕비치로 출발했다.사왕비치 입장료는 1인 50페소.부담 없는 가격으로 바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아침 일찍 도착해서인지, 아니면 아직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이라서인지해변에는 우리밖에 없었다.사람이 없으니 한적.. 2026. 10. 16.
마녀의 섬 시키호르 여행기 1일차 시키호르 여행 드디어 시작! 🌴작년에는 세부에서 오슬롭 투어를 다녀왔는데,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조금 특별하다.바로 신비로운 전설과 아름다운 바다로 유명한 마녀의 섬, 시키호르(Siquijor) 다.이번에는 세부에서 배를 타고 시키호르로 들어가 5일 동안 머물 예정이다.아름다운 바다에서 실컷 놀고, 프리다이빙도 즐길 생각에 출발 전부터 설렘 가득!그런데 여행은 시작부터 만만치 않았다.밤비행기에 새벽 항구 이동, 장장 4시간의 배 여행까지!과연 시키호르 여행 첫날은 어땠을까?1. 새벽 2시 세부 막탄공항 도착! 어디서 시간을 보내야 할까?밤비행기를 타고 드디어 막탄 세부 국제공항에 도착했다.도착 시간은 새벽 2시.아니, 이 시간이 참 애매하다.숙소에 들어가기에도 그렇고, 그렇다고 어디 관광을 할 수도 없.. 2026. 10. 12.